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정/선수 경력/2011년 (문단 편집) === 6월 === [youtube(MwTqYTWXF7s)]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SK 와이번스/2011년/6월/17일)] 2011년 6월 17일 [[SK 와이번스/2011년/6월/17일|잠실 LG전]]에서는 9회말 '''포수로 출장'''했다! 포수 자원이 다 떨어지자[* SK는 9회 초에 이미 포수 정상호와 최경철을 대타 기용을 하면서 다 써버렸고 백업을 볼 수 있는 최동수마저 교체되어 더 이상 쓸 수 있는 포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006년에 포수를 본 경력이 있는 최정을 포수로 올리게 된 것이다.] [[김성근]] 감독이 포수 경험이 있던 최정에게 포수를 맡긴 것. 2006년 6월 13일 두산전 이후 약 5년만에 포수 마스크를 다시 쓰게 되었다. 9회말 등판한 정우람과 함께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으며 승리에 일조했다. 전체적인 타격감의 기복이 심해졌지만 5월 말부터 다시 타격감이 살아나면서 3할에 복귀했고, 6월 28일부터 '''4게임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거인의 별|유신의 별]]'''이란 극존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또한 야구천재의 줄임말인 '야천'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런데 최정을 제외한 나머지 타자들이 전부 부진하다 못해 죽어버리다시피 못하면서 팀은 7연패하며 3위로 추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